김강열 광주환경公團이사장, 소관 사업장 현장소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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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업무청취’추진, 현장중심의‘3無 경영방침’강조 [광주=정찬남 기자]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 째), 공단 직원들과 현장시설 점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이사장아 지난 3월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 동안 직접 소관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돌아보고 전 직원과 소통하는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업무청취’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21일 제7대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취임한 김강열 이사장은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제1하수처리장과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현장을 찾았다. 이후 지난 5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1실, 1부·5소, 18팀 전 부서의 업무를 돌아봤다.

김강열 이사장은 각 현장에서 ▲쓰레기 대란 없는 깨끗한 광주조성, ▲악취 민원 없는 청정도시 구현, ▲버려지는 에너지 없는 재생도시 조성을 뜻하는‘3無 경영방침’을 선언하며 사업장별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보강, 시민맞춤형 실속 있는 환경교육 추진, 환경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 확대 등을 당부했다.

특히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하수처리, 폐기물, 악취 분야별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의견을 경영에 반영함과 동시에 모든 자료는 시민들에게 공개해 투명경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강열 이사장은“앞으로도 현장을 돌아보며 공개·투명·윤리적 현장경영과 진보하는 기술적 운영, 원칙을 지키는 안전운전을 그 바탕으로 삼겠다.”며“깨끗한 환경으로 광주 시민들의 ‘환경 행복권’을 증진시키기 위해‘3無 경영방침’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개최 100일을 앞둔 지난 1일, 청정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다지고 광주를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청정도시 광주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발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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