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늘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단독출마를 선언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 당 내 반발이 많다”는 지적에는 “반대하는 의견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이번 대선은 단순히 정동영 개인의 승패를 뛰어넘는다. (나는)말을 타고 나간 장수인데 내리라고 하면 되겠느냐. 대통합의 대의 앞에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지분 5대 5 배분 문제를 놓고 굳이 신당 주장을 고집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문희상 협상단장과 정세균 간사에게 전권을 주고 지켜보고 있다. 답답하겠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과의 통합은 결국 지역연합 아니냐”는 질문에는 “민주당과 신당은 10년 전에 김대중 정부를 만들어낸 세력이다. 동지가 하나가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뿌리와 역사성을 같이 하는 정당이 갈라져 있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을 헷갈리게 한다”고 반박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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