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검진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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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9월까지 지역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5학년 및 2018년 유소견자 등 총 249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각 학교를 방문해 몸의 휘어진 정도를 판단하는 등심대 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거쳐 척추의 휘어진 각도를 측정한다.

검진시 척추측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1년 후 재검사를 실시해 척추 측만증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척추측만증은 발생시기에 따라 유아기형, 연소기형, 10세 이후 발생하는 청소년기로 나뉘며, 이 중 청소년기형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만큼 검진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 2018년 척추측만증 검진을 받고 있는 학생의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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