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꿈동산신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가 의견을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꿈동산신안아파트 등 3개 단지(27동, 2697가구)에 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를 받은 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노후공용급수배관 교체공사 및 단지내 도로포장 공사 비용이 지원된다.

먼저 노후공용급수배관 교체공사 비용으로 ▲꿈동산신안아파트(21개동 1704가구)에 7억5402만원(도비 3억7701만원·시비 3억7701만원) ▲하남라인아파트(3개동 352가구)에 6550만8000원(도비 3275만4000원·시비 3275만4000원)이 지원된다.

단지내 도로포장 공사 비용으로 ▲백송한신아파트(3개동 641가구)에 시비 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지원대상 단지를 선정한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거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