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남동 시작으로 행정구역 개편 주민공청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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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분동(分洞)과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4개 지역에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광남동(오는 10일 오후 3시) ▲경안동(11일 오전 10시) ▲송정동(11일 오후 3시) ▲오포읍(12일 오전 10시) 순으로 각각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시의 행정구역 현황 및 여건분석, 합리적인 행정구역 개편(안), 행정구역 개편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한다.

또한 주민 의견 취합, 도·시의회 의견 청취, 상급기관(경기도 및 행정안전부)과의 사전 업무협의 등을 거쳐 행정구역 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시의회 보고, 상급기관 승인, 조례 개정 등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주민행정서비스 개선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2018년 10월부터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안)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의견서(홈페이지 참고)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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