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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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앞두고 주방환기시설 청소, 교체 지원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대비해 안전한 음식접객환경 조성에 나선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주방환기시설 청소, 교체 지원 등을 통해 노후 주방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식사류 취급 일반음식점으로, 관광지 및 국제행사 개최지역, 음식문화 특화거리 주변 음식점 등이 해당된다.

광주시는 업소별 최대 100만원,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음식점 내 노후주방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각 자치구 위생과를 통해 관련 절차 등을 안내 받은 뒤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음식점의 노후 주방 후드·덕트, 환풍기 기름 찌꺼기 등은 식중독 발생 등 위생문제를 야기할 뿐 아니라, 화재 발생 가능성 등이 있다”며“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음식접객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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