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친환경축산물 인증 읍면 순회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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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위해 항생제, 성장호르몬제 사용 자제 당부 [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군, 친환경축산물 인증 읍면 순회 교육(사진)
전남 강진군이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관내 300명 희망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물인증 읍ㆍ면 순회 교육을 실시, 친환경축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인증획득 및 농장관리 요령 등을 알렸다.

친환경축산물 인증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위해 항생제, 성장호르몬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축산물에 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강진군은 친환경축산물 인증 신청비용에 대해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증기간 동안 가축을 출하한 농가에 대하여는 출하 장려금을 호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우의 경우 도축한우 육질등급에 따라 1++ 20만 원, 1+ 10만 원을 농가당 30두까지 한우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농가에는 친환경인증을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1년 단위로 농가당 300만 원 지원한다.

이용현 환경축산과장은“최근 친환경축산물 인증 취소원인으로 가축분뇨에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사례가 많다”며.“이에 따라 소먹이 볏짚은 항공방제한 논에서 수거한 볏짚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하고 안전한 축산물 이미지를 구축하기위해 친환경축산물 인증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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