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오충일 대표와 정동영 후보, 민주당 박상천 대표와 이인제 후보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시간 가량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양 측은 “통합과 대의를 위해, 중도개혁 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당대당 합당과 대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의 정책 노선은 ‘질 좋은 경제성장’과 ‘서민중산층 보호’를 병행 추진하는 ‘중도개혁주의’를 표방한다.
최고위원회, 중앙위원회 등 각종 의결기구는 양 당 동수로 구성된다. 공동대표에는 신당 오충일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선임됐다.
양 당은 오는 19일까지 합당 등록신고를 마친 뒤 2008년 6월 대대적인 전당대회를 개최, 당력(黨力)을 집중할 예정이다.
‘후보 단일화 원칙’에는 ‘일대일 TV 토론과 여론조사 실시’라는 이인제 후보의 제안이 적극 반영됐다.
양 측은 오는 20일 이전에 자유토론 방식으로 두 차례에 걸친 TV 토론에 참여하는 한편 23일~24일 이틀 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단일 후보가 되지 못한 후보는 향후 선대위원장을 맡아 국정 파트너가 되기로 정해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기로 정했다.
앞서 신당 김현미 선대위 공동대변인과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전날 오후 각각 “신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와 당 대표 4인은 통합 및 후보 단일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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