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농어촌 지역 학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5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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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재 상황 재현, 대피 훈련 교육...안전체험교육 기회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전남 완도군 보길면 보길초등학교 학생 대상 대피훈련(사진)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완도 보길초등학교 대상‘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교실은 소방안전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소방청과 교육부 협업으로 참가 접수를 받아 운영된다.

해남소방서는 작년 한 해 관내 6개 초등학교 476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올해도 6개 학교 46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교육에는 소방안전강사가 소방관서 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해 체험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위해 학년별 10명 내외로 편성, 네 차례에 나눠 소화기, 심폐소생술 체험과 강당에 실제 화재와 같은 연기를 발생시켜 유도등을 보고 비상구를 직접 찾아 대피하는 교육훈련도 실시했다.

정재석 해남소방서 교육담당 소방관은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장래 희망을 갖도록 독려해주는 것이 어른들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이번교육이 소방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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