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불법광고물 없는 거리만들기’시범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16: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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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로 등 선수촌·경기장 주변 16개 구역 지정...8월까지 불법광고물 정비, 야간·휴일 수거 등 실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8월까지‘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만들기’시범지역을 조성하고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를 위해 자치구별로 3~4개 구역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평일에는 자치구 정비반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

시범지역은 상무대로, 금남로, 서문대로 등 선수촌·경기장 주변 및 주요도로 총 16개 구역, 56㎞ 구간이다. 또 야간·휴일 등 취약시간에는 수거보상 인원을 활용해 불법광고물이 없도록 상시 정비한다.

이를 통해 광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방침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깨끗한 거리만들기 시범지역 조성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며“도시경관 개선 등 광주수영대회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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