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자와 이회창 전 총재까지 포함해 이 나라의 미래와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성공시대-부산대회'에 참석 “열심히 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이 후보의 발언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의 무소속 출마설을 의식한 것으로, 박 전 대표에 대한 러브콜과 이 전 총재에 대한 견제심리를 함께 나타낸 것.
이 후보는 “이회창 전 총재께서 음모와 음해로 정권교체의 기회를 놓쳤고 그 재미로 저들(여권)이 나를 음해하려 하지만 국민은 다시 속지 않는다""면서 “강 대표와 박 전 위원장이 있어 까다로운 경선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고, 경선 역사상 유례가 없는 승복의 미덕을 보여준 박 전 대표 같은 정치인이 있어 우리가 이 시점에서 국민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당으로 변해가고 있고, 강력한 후보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대통합민주신당의 공세에 대해서는 “국회의원들이 나라 살림 감독을 팽개치고 이명박 국감을 하고 있지만 저는 그들이 말하는 식으로 살아오지 않았다""면서 “여권은 2002년의 수법을 다시 쓰고 싶을지 모르지만 (국민은)2002년에 속은 것도 한이 되는데 2007년에는 아무도 속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그들이 뭐라고 하건 무슨 일을 하건 저는 국민을 믿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고 있다""면서 “제 몸과 제 경험, 제 모든 것을 던져 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 부산시민 등 8000명 가량이 참가했으며, 이 후보는 이날 행사가 끝난 후 배 모양의 무대 위에서 선장복을 입고 한나라호의 출항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행사가 끝난 후 “김경준씨의 송환이 확정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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