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선대위 ‘문제 정치인’ 집결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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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나라당은 31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겨냥해 “부패와 비리 등 문제 정치인들의 총집결지""라고 맹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법적·도덕적·사회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정 후보 선대위를 움직이고 있다""며 “이는 도덕불감증 정권인 노무현 정권의 황태자인 정 후보 역시 도덕불감증 후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비난했다.

나 대변인은 “조사에 의하면 정 후보 선대위 고위직 48명 중 23%인 11명이 부패비리나 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부적절한 인사로 나타났다""며 “이용희 최고고문은 부패 비리, 정대철 최고고문과 김한길 상임고문, 김근태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불법정치자금 수수, 문희상 상임고문, 이강래 상임선대본부장 등은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 정치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신기남 상임고문, 김희성 여성단장, 장영달 상임고문, 정세균 상임고문,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 등도 ‘문제 정치인'으로 규정했다.

나 대변인은 “국정실패와 부패 비리의 계승자들로 구성된 정 후보와 그의 선대위가 그 나물에 그 밥이란게 확인된 이상 국민들은 정 후보에게서 더욱 등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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