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성호 의원은 서울시 4개 지방공기업 사외이사의 전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의 경우 6명 중 4명이, SH공사는 5명 중 4명이, 시설공단은 4명 중 3명이, 도시철도공사는 6명 중 4명이 정치권(한나라당) 출신이라는 것.
정 의원은 “한나라당이 지방정부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 감사, 비상임이사 자리에도 한나라당 정치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주장했다.
/정병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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