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기업 사외이사 25명중 17명 한나라출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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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정성호의원 밝혀 서울시 공기업의 사회이사 25명 중 17명이 정치권, 특히 한나라당 혹은 한나라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신한국당이나 민정당 출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정성호 의원은 서울시 4개 지방공기업 사외이사의 전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의 경우 6명 중 4명이, SH공사는 5명 중 4명이, 시설공단은 4명 중 3명이, 도시철도공사는 6명 중 4명이 정치권(한나라당) 출신이라는 것.

정 의원은 “한나라당이 지방정부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 감사, 비상임이사 자리에도 한나라당 정치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주장했다.

/정병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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