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지지기반인 창조한국당이 30일 당원과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당 지도부는 문국현 후보와 이정자 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용경 전 KT 사장의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중앙위에서 선출되는 4인의 최고위원이 입법정책과 당무를 논의하는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창조한국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갖고 기본 강령을 선포했다. 기본 강령은 ▲공고한 사회적 연대 ▲부동산투기 봉쇄와 중소기업 인력개발 ▲사회양극화 및 비정규직 해소 ▲국토 균형발전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 ▲공교육 내실화와 평생교육체제 완비 ▲소수자 권리 존중 ▲점진적 군비 축소와 동북아 경제협력 등이다.
당은 내달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를 열어 문 후보를 공식 대선후보로 추대할 계획이다.
한편 문국현 후보는 이날 오전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젊은 정책 강연회’에서 “현행 건설비 방식은 부정부패의 원천”이라며 “건설비의 부정부패로 낭비되는 200조원 중에 70조원 이상은 중소기업의 세계화와 대학의 취업난 해결, 보육과 공교육을 초일류 수준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70조원 중 국가재정으로 사용하고 그 중 25조원을 교육 사업에 써야한다”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교육으로 바꾸고 자신의 역할을 찾을 때 비로소 대학교의 역할도 질도 바뀌고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온 국민이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야 남북한 문제와 취업난 문제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부패야 말로 약자의 적이고 대학의 적이고 취업의 적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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