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에 상처주고 충청도 대통령 주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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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당, 이인제 노골적 비난

국민중심당(대표 심대평)은 30일 성명을 통해 태어난 거 외에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충청도 대통령을 주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국민중심당 이용재 선대위전략기획위원장은 “최근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충청지역 버스투어를 하며 충청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고, 두 번씩이나 가슴에 큰 상처만을 남겨준 사람이 이제 와서 그럴듯한 말로 현혹한다 해서 그 말에 속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후보가 충청인에게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지호소가 아니라 겸허한 반성과 사죄이다”며 “민주당 경선에서 민주당원들에게 탈당 등 과거 본인의 과오를 사과한 이 후보가 충청인들에게는 아직까지 진솔한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은 기본적인 품성에 문제가 있지 않고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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