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최고 히트곡 '호랑나비', 금지곡 지정된 이유 화제 급부상 "이유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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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자신의 히트곡 '호랑나비'가 방송금지곡으로 지정됐었던 사연을 공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흥국은 과거 JTBC '적과의 동침'에 출연한바 있다. 당시 '적과의 동침'에서는 정당 지지자들의 서로다른 가수 선호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호랑나비'의 금지곡 사연을 맞히는 돌발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오답들이 황당한 재미를 줬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은 "외모가 한국 사람 같지 않아서 음반등록이 안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고,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술취한 사람 같은 춤이 미풍양속을 해쳐서"라고 말하며 김흥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인 이경실도 "노래가 너무 가벼워서?"라고 밝히자, 김흥국은 지지 않고 "노래가 몇 곡이 나가야 하냐?"고 반박하며 웃음을 줬다.

결국 금지곡으로 잠시 지정됐던 이유는 '아싸'라는 단어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흥국은 "한 국어학자가 아무 뜻도 없다는 둥, 일본 말이라는 둥 말이 많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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