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선대책본부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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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공동본부장 임명

대한민국창조본부의 문국현 대통령후보는 23일 김영춘 의원과 정범구 전 의원, 임진택 한민족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을 공동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비상체제의 대통령선거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날 문 후보 캠프의 장동훈 대변인은 “3명의 공동본부장 가운데 김영춘 의원이 조직총괄 업무를 맡고 정범구 전 의원이 창당업무를 그리고 임진택 부회장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를 주로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전략기획단장에 고 원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선임연구원, TV대책단장에 이두엽 전 새전북신문사장, 홍보기획 부단장에 이경훈 넥스트커뮤니케이션 이사, 대회협력단 부단장에 김 혁 에큐메니안 편집국장, 사이버단 단장에 김갑수 전 라디오21 대표, 정책자문단 단장에 신봉호 서울시립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이 밖에 조 혁 사회디자인연구소 이사를 김영춘 본부장 특보에 임명했다.

이날 구성된 선대본부는 다음 달 초 창당과 함께 출범할 본격적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앞서 약 2주 동안 임시비상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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