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가칭 ‘창조한국당’ 광주·전남 시·도당 창당대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출마 선언 두달도 안돼 지지율이 0에서 11%까지 올랐다”며 “이런 추세라면 중앙당 창당일인 11월4일께 15%, 대선을 한달 앞둔 11월 중순께면 2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어 “범여권에 실망한 일부 세력이 ‘한나라 진영’으로 몰려가고, 구태 정치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대안 제시를 못하면서 51%에 달했던 국민적 지지는 이제 15%선까지 추락했다”며 “아직도 20% 가량 남았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왜 30%가 이탈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범여권에 주문했다.
범여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중앙당 창당 이후에나 고민할 문제”라고 밝히면서도 “직장인, 대학생 등의 지지를 발판 삼아 20%대 선점이 1차 목표고, 이 경우 범여권 타 후보들의 지지율을 합한 것보다도 높을 것”이라고 말해 ‘제 3지대 창당’을 통한 독자 생존 가능성과단일화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先) 지지 확대’라는 속내를 동시에 내비쳤다.
단일화 방법에 대해서는 “정치공학적 계산보다는 가치, 정책 중심 논쟁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혀 단일화 논쟁을 우회적으로 경계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직격탄을 날렸다.
이 후보의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선 “핵심인물인 김경준씨가 진술하면 다 밝혀질 문제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한 악덕 기업인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단적인 예”라고 지적하고, 이 후보의 정치를 ‘콘크리트 정치, 5% 특권층만을 위한 정치, 가짜 정치’로 깎아내렸다.
/정병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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