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선착장 표지석 제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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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선착장에 건립된 표지석 제막식이 최근 개최됐다.

이날 선도 표지석 제막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구 도의원 및 군의원, 향우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선도리 표지석 건립 추진위원회(7명) 구성을 시작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선도 출신 출향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표지석 건립 비용 2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길이 5.5m 폭 2.3m 약 42톤 무게의 거석으로 선도 선착장에 건립했다.

지도읍 선도는 해양수산부 '봄에 가고 싶은, 꽃보다 아름다운 섬 봄철에 가볼만한 섬 7선'에 선정된 바 있다.

제막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는 “작은 섬 선도에서 200만송이 수선화 축제와 함께 제막식을 하게 되어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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