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한나라당 후보 단일화에 결코 동참 안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6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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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범여와 선긋기’ 쐐기 “나는 비한나라당 후보 단일화에 결코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14일 ‘국민선택’(가칭)당을 창당한 장성민 대선후보는 1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승리한 정동영 후보를 향해 “정동영씨가 대선 후보 자격이 있나?, 국민들은 웃고 있을 것이고 어쩌면 허탈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라를 망치고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물러나 자숙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그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삐에로”라고 힐난했다.

장 후보는 먼저 “더 이상 무능하고 부패한 사람들에게 맡겨놔서는 이 나라에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겠다, 이런 걱정”이라면서 “대한강국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40대 중반으로 젊은 나이로서도 대권도전에 나서는 건 너무 젊은 거 아니냐, 경륜이 부족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이라며 “지금의 후보들은 이미 실패한 국정운영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과 국정운영에 더 이상 실습이나 실험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국민선택창당 선언대회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을 큰 일 낼 통 큰 경제인’이라고 비판한 이유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대운하 프로젝트는 사실상 좀 허황된 것이고, 우리나라는 대운하에 채울 수 있는 물이 없다”며 “그런데도 이걸 폐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500만에 달하는 건설업자들의 표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대운하는 국가안보적 차원에서도 허점이 좀 많다”며 “해군이 강한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반도를 쉽게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추진해 왔었던 일본 군사 전략가들의 꿈이었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이어 “그런데 이후보가 민자유치를 강조했는데, 여기에 일본 민간자본이 대폭 참여해서 건설에 참여하고 요소요소에 항만과 항구를 소유하게 된다면, 우리 민족이 갖게 될 경과를 생각해 보았는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장 후보는 “지금 현재 우리가 독도분쟁을 놓고 일본과 지금 상당히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맡고 있는데 독도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사카 출생인 이명박 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로는 생각할수록 좀 끔찍하다”면서 “이런 생각에서 국토개발도 우리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주변국가들로부터 어떤 전략적 허점을 주는 것은 아닌가, 이런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된다. 그래서 폐지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정동영 후보가 대선후보로 결정된 것에 대해 “정 후보가 대선후보 자격이 있는지 그걸 우선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당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 그 장본인이 친노집단의 후원을 받아 국민들 앞에서 큰 소리를 치고 나오면서 대권후보반열에 올랐다”며 “그 정당도 이제 정상적인 정당은 아니다. 자숙해야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당적을 쉽게 바꾸는 사람은 가정으로 말하면 호적을 쉽게 바꿔서 가족을 쉽게 버릴 수도 있고,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국적을 쉽게 바꿔서 국민을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장 후보는 ‘문국현 후보가 최근에 잠재력을 가지는 신선한 후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는 질문에 대해 “경제인으로서는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 일을 한 것 같다”고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일국의, 국민의 4800만의 생명과 재산권을 지켜야 되고 주권을 유지해야 되는데 국정은 회사경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은 문국현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의 삐에로라고 하는 거 다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범여권 단일화, 비한나라당 단일화 논의에 대해 “결코 동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후보는 “문국현, 이인제, 정동영 후보는 전부 범여권 후보가 되길 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범여권 후보로 묶어도 좋지만, 저는 절대 그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집단에 저를 집어넣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나는 비한나라당 후보 단일화에 결코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14일 ‘국민선택’(가칭)당을 창당한 장성민 대선후보는 1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승리한 정동영 후보를 향해 “정동영씨가 대선 후보 자격이 있나?, 국민들은 웃고 있을 것이고 어쩌면 허탈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라를 망치고 당을 망친 장본인으로 물러나 자숙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그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삐에로”라고 힐난했다.

장 후보는 먼저 “더 이상 무능하고 부패한 사람들에게 맡겨놔서는 이 나라에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겠다, 이런 걱정”이라면서 “대한강국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40대 중반으로 젊은 나이로서도 대권도전에 나서는 건 너무 젊은 거 아니냐, 경륜이 부족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이라며 “지금의 후보들은 이미 실패한 국정운영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과 국정운영에 더 이상 실습이나 실험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국민선택창당 선언대회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을 큰 일 낼 통 큰 경제인’이라고 비판한 이유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대운하 프로젝트는 사실상 좀 허황된 것이고, 우리나라는 대운하에 채울 수 있는 물이 없다”며 “그런데도 이걸 폐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500만에 달하는 건설업자들의 표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대운하는 국가안보적 차원에서도 허점이 좀 많다”며 “해군이 강한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반도를 쉽게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추진해 왔었던 일본 군사 전략가들의 꿈이었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이어 “그런데 이후보가 민자유치를 강조했는데, 여기에 일본 민간자본이 대폭 참여해서 건설에 참여하고 요소요소에 항만과 항구를 소유하게 된다면, 우리 민족이 갖게 될 경과를 생각해 보았는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장 후보는 “지금 현재 우리가 독도분쟁을 놓고 일본과 지금 상당히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맡고 있는데 독도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사카 출생인 이명박 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로는 생각할수록 좀 끔찍하다”면서 “이런 생각에서 국토개발도 우리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주변국가들로부터 어떤 전략적 허점을 주는 것은 아닌가, 이런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된다. 그래서 폐지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정동영 후보가 대선후보로 결정된 것에 대해 “정 후보가 대선후보 자격이
있는지 그걸 우선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당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 그 장본인이 친노집단의 후원을 받아 국민들 앞에서 큰 소리를 치고 나오면서 대권후보반열에 올랐다”며 “그 정당도 이제 정상적인 정당은 아니다. 자숙해야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당적을 쉽게 바꾸는 사람은 가정으로 말하면 호적을 쉽게 바꿔서 가족을 쉽게 버릴 수도 있고,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국적을 쉽게 바꿔서 국민을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장 후보는 ‘문국현 후보가 최근에 잠재력을 가지는 신선한 후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는 질문에 대해 “경제인으로서는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 일을 한 것 같다”고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일국의, 국민의 4800만의 생명과 재산권을 지켜야 되고 주권을 유지해야 되는데 국정은 회사경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은 문국현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의 삐에로라고 하는 거 다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범여권 단일화, 비한나라당 단일화 논의에 대해 “결코 동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후보는 “문국현, 이인제, 정동영 후보는 전부 범여권 후보가 되길 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범여권 후보로 묶어도 좋지만, 저는 절대 그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집단에 저를 집어넣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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