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혁신교육지구’ BI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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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작품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2일까지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육혁신도시 마포의 비전을 담은 ‘마포혁신교육지구 BI(Brand Identitiy) 공모’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해 학교·마을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마포혁신교육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서식을 다운받아 제출양식에 맞는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상징성·심미성·활용도 등을 고려한 1차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발표는 오는 5월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3명(30만원)이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 교육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2016년부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육혁신도시 마포’의 비전 아래 지역특성이 살아 있는 배움과 성장의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4개 분야에서 23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BI 공모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한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마포만의 특색이 담긴 혁신교육 추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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