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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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추천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12일까지 '제2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제29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효행 ▲사회봉사 ▲문화체육 ▲교육공로 ▲대민봉사 ▲산업증진 등 6개 분야에 주민 7명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3월 말 기준 동구에 거주하며 구민상 또는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주민·단체·기업체·공무원이다.

단, 교육공로상, 대민봉사상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희망자는 동장·유관기관장·학교장·사회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지역 거주 20세 이상 주민 20명 이상이 서명한 추천서와 공적조사·이력서 등을 작성해 구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금곡로 167)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구민상심의위원회에서 공적사항 진위 여부 및 지역사회에서의 신망도·참여도·성실도 등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5월10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리는 제29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해당분야에서 본연의 직분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구민들에게 포상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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