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시화호가 살아나 철새만 해도 150여종이 도래하는 등 생태계가 많이 복원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멸사봉공의 자세로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심정으로 발대식을 하겠다”면서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대선이 70일 남았다”면서 “지난해 전당대회를 마치고 상당히 긴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계절이 바뀌고 추워지니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오늘 안산에서 출정식을 갖는 이유는 안산의 이름이 ‘편안한 고을’이라는 뜻이어서 국민을 편안하게 잘 모셔야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또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이어서 중소기업과 경제를 살리겠다는 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안산에서 발대식을 갖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10시께 당사에서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오후 2시에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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