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는 마치 사교육비의 원인이 공교육이 부실해서 발생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접근은 교육의 시계를 30년 전으로 돌려 놓겠다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후보는 교육마저 기업식으로 서열화하고 경쟁시키면 마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착각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지금도 3불 정책을 제외한 모든 것이 자율과 경쟁 속에 있다”며 “자율화된 대학 등록금은 한 해 1000만원을 상회하며 끝없이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또 “대학에 맡긴 입시 역시 3불을 피해가며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 후보의 의도대로 고등학교를 서열화하고 고교 입시를 부활시키면 결국 중학교는 입시학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꼬집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교육비를 해소하는 것은 입시를 해소하는 길밖에 없다”며 “진정 사교육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대학을 평준화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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