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너무 당연한 얘기는 이미 됐고, 이 문제를 훨씬 포괄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이 후보가 말한 수준을 뛰어넘는 중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천 대변인은 “개성공단에 적자 기업이 많다고 이 후보가 말했는데 경제를 내세우는 분으로서의 상식에 의문이 생긴다”며 “상당수 기업은 올해 입주했고 북핵 실험 등으로 기업 환경이 좋지 않아 이익을 내지 못한 기업이 다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후보의 발언이야말로 입주기업들을 기업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면서 “기업을 했다는 경험만 가지고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꼬집었다.
앞서 지난 8일 이 후보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밀레니엄포럼 월례 세미나에서 10.4남북정상선언을 겨냥, “기업은 수지가 맞아야 하는데 개성공단의 경우 16개 기업 중 13군데가 적자”라며 “이익을 창출하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기업이 들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천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도 이 후보의 발언을 비난했지만 언론이 잘 보도하지 않자 이날 다시 이 후보를 공격했다.
/김응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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