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매입임대제도 보완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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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의원, 계약기간 추가 연장 촉구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영순 의원(민주노동당)은 9일 대한주택공사가 실시하는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을 확대해 다가구 매입임대와 전세임대에 거주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주거안정이 되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주공에서 실시하는 다가구매입임대사업과 전세임대사업은 영세서민들에게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환영받는 주거지가 될 수 있다”며 “그러나 계약기간이 2년으로 2회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6년만 살 수 있도록 했지만 6년 후 자립을 전제로 하여 장기간 주거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맹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경제생활이 어려운 세대에게 계약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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