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가지하차도 시설 환경개선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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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2개월 간…노후 타일 철거, 벽면 등 변경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중순까지 광주 제2순환도로 신가지하차도 시설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 제2순환도로 내 신가지하차도는 과거 수완지구 건설에 따라 LH에서 2007년 공사 준공 후 관리 전환한 시설물이다. 현재는 민자 도로 4구간에 해당돼 광주제2순환도로㈜에서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광주시는 신가지하차도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하면서 건설 당시 설치된 벽면 타일이 들뜨고 탈락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도심미관을 저해하자 이번 환경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2순환도로 4구간에 대해 민자 사업자가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타일을 철거하고 벽면과 기둥을 내오염 도장 등으로 변경하도록 하는 등 지하차도 시설 환경을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시설개선 기간 신가지하차도 이용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며“향후 신가지하차도 등 순환도로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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