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 폭로 진실 규명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2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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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한나라당 기자실서 연좌시위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자 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소속 회원들이 8일 여의도 당사 내 기자실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어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발표가 30여분간 지연되고 있다.

전광용 박사모 대표를 포함한 박사모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께 기자실로 우르르 몰려와 단상에 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서를 읽어내려갔다.

이들은 5분여 동안 성명 발표후 브리핑 단상 옆에 연좌한 상태에서 30분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런 연좌시위에 대변인실 관계자들이 이들을 설득하고 있으나 강재섭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해산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에서 “유시민 의원이 지난 2일 전북지역 한나라당 경선에 민주당 혹은 열린우리당 당원이 참여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불법으로 당선된 대통령 후보를 즉시 당선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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