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 229조원에 비해 17조원, 7.4% 증가한 수치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이 같은 지자체별 공유재산 보유현황 분석 결과를 밝혔다.
공유재산의 대부분은 토지와 건물로 토지는 83.3%인 205조원, 건물이 9.8%인 24조원, 유가증권, 공작물, 선박 등 기타재산이 6.9%인 17조원으로 나타났다.
지자체가 보유한 공유재산은 2006년에 비해 17조원이 증가했으며 토지면적은 118㎢가 증가한 6954㎢로 전 국토의 6.98%를 차지했다.
건물의 경우 2005년 대비 2㎢ 증가한 38㎢, 건물가액 4000억원이 증가한 24조원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는 행정재산이 90.3%인 222.4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보존재산이 1.5%(3.6조원), 잡종재산이 8.2%(20.2조원)로 나타났다.
한편 수도권과 신도시의 재산보유액이 많았으며 광역시는 서울, 부산, 대구, 순으로 보유재산이 많았다.
광역도는 경기, 충남, 경남 순이었으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고양시가 1위, 서울 강남구가 2위를 차지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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