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대인예술夜시장, 6일 첫 개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장아장 첫달’주제…마술 퍼포먼스, 복고뮤직 등 선봬 [광주=정찬남 기자] 2018년도 국내 우수 관광자원‘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등 광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이 6일 오후 7시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 광주대인예술야시장 개장 포스터(사진)


4월의 대인예술야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표현하기 위해‘아장아장 첫달’을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야시장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돼 있는‘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의 길놀이 타악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이어 ▲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시민참여로 진행되는 마술 퍼포먼스‘Crazy Mr.J’(김광중)의 ‘이상한 마술사의 웃긴 탈출’▲ 누구나 공감하고 즐거운 추억의 복고 뮤직으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킬‘이말곰’(이정욱)의‘추억의 복고 뮤직’▲ 다문화 밴드‘드리머스’공연 등이 선보여진다.

더불어 일반 셀러와 예술가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예술품 판매하는‘셀러존’과 가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체험존’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색모래 페인팅, 길거리 마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시장에서 발생하는 버려진 물건들을 활용해 작가와 시민이 작품을 만들고 활용하는 포토존, 이색 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한평갤러리에서는 지역청년작가 초대전인‘환기(換氣)’(손연우, 윤석문)전을, 아트컬렉션샵 수작에서는 성혜림, 한은혜, 이재원 등 광주지역의 작가 20여 명이 30여 점을 출품(원화 및 저렴한 프린트 작품)해 전시·판매·대여한다.

시 관계자는“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문화복합공간 대인예술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