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남북정상회담 1차 선발대를 환송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아리랑 공연은 북측이 만든 상당히 자랑스러운 하나의 공연작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점에서 존중하고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아직 북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은 오지 않았다”고 이 장관은 덧붙였다.
아리랑 공연은 예술성이 뛰어난 집단체조로 이미 평양을 방문한 남측 민간인 다수가 관람했지만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노 대통령이 이를 관람할 경우 보수층의 반발에 부딪힐 수도 있다.
우리측 정부 고위 당국자 중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인사는 2005년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유일하다. 북한은 지난 17일 수해로 중단된 아리랑 공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북한 1차 선발대는 북측과 문서 협의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사전 답사를 거쳐 참관지와 회담장, 숙소와 체류일정을 결정하고, 미진한 부분은 오는 27일 방북하는 2차 선발대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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