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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애정만발 발언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지난 3월 31일 MBC '궁민남편‘에선 안정환이 멤버들과 함께 박항서 감독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항서에게 먼저 전화를 건 안정환. 박항서 감독은 안정환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절친임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들을 초대해준 박항서 감독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고 그는 “아닙니다”라고 사양했다.
이어 그는 “안정환 오는 것이 내게 큰 선물이다”라고 발언, 안정환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안정환이 박항서 감독을 위해 과거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영상편지를 부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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