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박항서 감독, 안정환에 대한 진한 애정... "정환이가 내겐 선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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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애정만발 발언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지난 3월 31일 MBC '궁민남편‘에선 안정환이 멤버들과 함께 박항서 감독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항서에게 먼저 전화를 건 안정환. 박항서 감독은 안정환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절친임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들을 초대해준 박항서 감독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고 그는 “아닙니다”라고 사양했다.

이어 그는 “안정환 오는 것이 내게 큰 선물이다”라고 발언, 안정환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안정환이 박항서 감독을 위해 과거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영상편지를 부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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