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35 미래도시전략 청사진 만든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2035년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4월16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군기본계획은 목표연도인 2035년도에 군이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적 계획을 제시하게 된다.

2035년 해남군기본계획(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 규정에 따라 관할 구역의 군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고자 수립했으며,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도시계획·교통·방재·환경 등 전문가집단의 지정토론과 참여 군민의 일반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또 이후에도 이메일을 통해 4월30일까지 지속적으로 군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기업도시 등 대내ㆍ외 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재생, 압축도시 등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35 군기본계획 수립에 군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군민의견 수렴 후 군의회 의견청취, 해남군계획위원회 자문,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까지 ‘2035년 해남군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