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신호주기 조정 등 産團 불편해소 추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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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내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건의한 도로교통 불편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민의 안전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경찰 활동'을 추진 하면서 국가산단, 일반산단, 농공단지, 항만 등의 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3월 전남 지역내 산단 등에 입주한 기업체와 간담회를 실시(79회), 132건의 '시설 불편 의견'을 접수했다.

이에 전남경찰은 광양IC 감응신호 및 산단도로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 및 '나주 동수ㆍ혁신산단앞 퇴근시 신호주기 연장' 등 총 50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95건 개선에 이어 금년에도 연차적으로 개선 중이며 중장기 개선 대상인 나머지 82건도 지자체와 협의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기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교통불편 사항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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