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의 관심이 높고 영향이 큰 대외 공개 가능 사업을 공개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주요 구정 현안사항,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 국제교류 및 통상에 관한 사항, 그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로 선정 또는 공개되고 있는 사항 등은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사업 선정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 사업은 접수기간 종료 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열린정보-정보공개-정책실명제’ 메뉴에 게시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독정이로 95)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구민 수요가 반영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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