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동사무소 명칭을 ‘주민센터’로 변경하고 현판교체를 9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145개 시·구 2166개 동사무소의 현판교체와 유도간판 설치는 9월 중 모두 완료되며, 기존의 ‘주민자치센터’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다른 명칭을 사용한다.
행자부는 동사무소의 새로운 명칭에 대해 “국민과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동사무소명칭선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사무소의 기능은 복지·문화·고용·생활체육 등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기관으로 전환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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