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公團, 2019FINA 대비 특별대책위 발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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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청정도시 광주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운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오는 3일, 앞으로 개회식까지 100일 남은‘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오늘(1일) 15시, 공단 대회의실에서“청정도시 광주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발대한다고 1일 밝혔다.
▲ 광주환경공단 전경 / 사진, 광주환경공단 제공


이번“청정도시 광주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는‘FINA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개최 D-100일을 맞아 청정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다지고 광주를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각인되는데 일조하고자 발대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환경공단 임직원이 참석해‘청정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깨끗한 광주환경 만들기”에 일조할 것을 다짐했다.

김강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만들기는 국제대회 준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며“특별대책위원회 및 전 임직원은‘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준비기간 및 대회기간 동안 광주를 찾는 손님들에게 청정도시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순권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는 총 13명의 내·외부 인사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00일 가량 남은‘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준비기간 동안 환경기초시설 내의 악취저감시설 보완 및 점검을 강화하고 광주천의 환경보전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강열 이사장은“타 지역의 외부 손님들이 청정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갖고 다시 찾는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또한 이번 2019 FINA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아픔을 가진 우리나라가 하나가 되는 발걸음이 다져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불리는‘2019 광주FINA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는‘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슬로건 아래 200여 개국 선수와 임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오는 7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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