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거짓말이 틀림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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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변실장은 깃털, 몸통은 따로 있을것” 한나라당은 26일 청와대 변양균 정책실장이 신정아 교수의 가짜 학위 의혹을 무마하려 한 적이 없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 “변 실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장 일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변 실장은 장 윤 스님과 전화통화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신정아 사건은 말도 꺼내지 않았다고 했지만 장 윤 스님은 재차 (변 실장과) 전화통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권력형 비리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변 실장은 깃털이고 몸통이 따로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검찰은 신용사회를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배후에 대해서도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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