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본경선 티켓 5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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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손학규등 9명 ‘불꽃’ 대통합민주신당은 내달 3~5일 치러지는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후보군을 5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동영 손학규 김두관 추미애 천정배 유시민 신기남 한명숙 이해찬(후보등록순) 등 9명의 예비후보자 중 4명이 1차적으로 탈락하게 된다.

본경선의 전국순회 일정도 나왔다. 내달 15일 울산과 제주를 시작으로 주말마다 전국 16개 권역별로 본경선 개표가 실시된다.

9월25일 울산 제주, 16일 강원 충북, 29일 광주 전남, 30일 부산 경남, 10월6일 대전 충남 전북, 7일 인천 경기, 13일 대구 경북, 14일 서울 순이다.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2일과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된 10월3일에는 권역별 투표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결국 최종 대선후보는 마지막 투표일인 10월14일 서울에서 선출된다.

한편 각 후보 진영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경선 기호 추첨을 실시한 결과 1번 손학규, 2번 신기남, 3번 한명숙, 4번 이해찬, 5번 천정배, 6번 정동영, 7번 추미애, 8번 유시민, 9번 김두관 후보 순서로 결정됐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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