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측 이동관 전 캠프 공보실장은 “이 후보나 핵심 측근들이 주말에 일정을 잡지 않고 자택에서 쉬고 있다”면서 “오늘 내일 중으로 논의를 거쳐 27일 경에 인선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서실장 후보로는 3선의 권오을 남경필 의원과 여의도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임태희 의원, 이 후보 캠프에서 법률지원 위원장을 맡았던 재선의 최병국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윤여준 전 장관 등 명망있는 외부 인사를 발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27일 선출되는 원내대표에는 이 후보와 가까운 안상수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측 이규택 의원이 맞설 것으로 보인다.
사무총장 후보로는 3선의 권철현, 재선의 이방호 안경률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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