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영화·음반등 불법저작권 근절 정책 “강력 추진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3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불법 저작물 정책 관련 “근절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관광부의 저작권 불법 근절 대책을 보고 받은 뒤 “영화, 음반 등 문화산업이 불법적인 일부 부정 거래 때문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할 만큼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제도를 개발해 깨끗하게 해놔야 다른 나라에도 뭐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수해 관련해 “관계 부처가 관심을 가지고 각 부처 지원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