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후보 처남의 처남 권영옥 육성 공개
이명박 후보가 1996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을 당시 김유찬 비서관에 대한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지구당 간부들의 육성을 녹음한 CD와 녹취록 내용이다.
◇권영옥 “내가 위증교사 했다”
권영옥: “그거는 지(김유찬씨)가 코너에 몰렸다. 코너에 몰릴 수밖에 없지. 그놈이 머리가 좋은듯 하면서 실수를 잘해. 그XX가 나쁜 놈이 된거야. 사실 위증교사, 내가 가서 했거든(세사람이 웃음).”
◇권영옥 “김유찬 말이 맞다”
▲권영옥: “(검찰 조사를 받은 후에)어떤 감을 느꼈냐면은 차라리 강상용이나 주종탁이가 나와서 김유찬이 심했습니다, 한 마디만 해주면 그냥 이거 다 없애버리려고 지금 사실 그 맘이야…그날 느낀 분위기가 김유찬이가 신용을 검찰에도 잃었어요. 내가 반박하는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하는게…따져보면 그XX(김유찬) 말이 더 맞지, 그렇잖아.”
권영옥: “나 거짓말 잘해. 아주 이번 거짓말은 내가 승리했다니까. 김유찬이가 할 때는 승리했다니까. 다 내 말을 믿는 거야…옛날 거는 김유찬이 말이 맞다 말이야.”
▲권영옥: “그놈(김유찬)의 결정적 실수가 뭐냐면, 제일 큰 돈일 5000만원을 11월에 받았다고 하다가 3월에 받았다고 하다가 마지막 검찰에 와서 7월에 받았다고…”
▲주종탁: “(이광철이) 5000만원 받은게 97년 7월인데 이것이 이광철이가 나보고 영수증을 받아달라고 하더라고, (김유찬이)영수증을 써줘, 그것을 내가 (이광철에게) 갔다 줬거든…”
▲강상용: “옛날부터 알고 있었어요.”
▲권영옥: “그놈이 주종탁이가 (5000만원을) 갔다 줬는데, 이광철이가 줬다고 착각을 한거야… 거기서 어긋나가지고 기자들이 말을…
(김유찬에게 돈을 줬다는 사람이 이광철이 아니라)사람만 주종탁이란 말을 했으면 지금 양상이 달라졌을거야. 주종탁이 서울, 국내에 어딜 도망가도 잡혀. 그것만 밝혀졌어도 엠비 날라가. 그런데 이 바보같은 놈(김유찬)이 이광철이라고 얘기하는 바람에…이게 운이라니까.”
◇권영옥 “말을 맞춰야 한다”
▲권영옥: “당신(주종탁)이 갔다준 것은 4~5번 된다고 알고 있어. 150만원은 4~5번 준 것 같다 이것만 하면 그XX는 이제…
말을 통일하고 요번에는 그 정도로 넘어가자고. 그XX 원하는대로 그렇게 넘어가면 안돼. 내 입장이 곤란한게…”
▲권영옥: “단체 행동해야돼, 그것 밖에 안돼…무조건 깽판 쳐갖고 거리에 나앉을라면 뭐하러 해. 근데 예를 들어서 아까 너 혼자 아는 것처럼 얘기한거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혼자 떠들어봐야 얼마든지 막을 수 있어. 만약에 내가 엠비 편을 들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어. 그렇게 하면 안된단 말야. 그때가서는 말을 맞춰야 돼.”
◇이명박 후보 대책회의 열어
▲권영옥: “김유찬이 사건 터졌을 때, 가까운데 있었거든. (내가)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편법 써도 좋은데, 터졌으면 정공법으로 가야한다고 하자 이명박이가 다 부인했어. 그러니까 뭐라 그러냐면, 사무국장하고 지구당 의원들은 지구당에 가서 지구당 관련해서 하라그래…(중략)…내가 이명박씨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요, “그대로 하시오. 내가 알아서 하는 문제요”.
▲주종탁: “그 대책회의 할 때 ㅎ의원이 있잖아…(중략)…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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