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정치가 전대미문의 파행을 거듭하는 것은 정치권이 산업문명시대의 이념과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라며 “구문명정치를 마감하고 신문명을 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의 경우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과 독선으로 반사이익을 보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범여권은 무능과 실정에 대한 참회보다는 원칙과 상식을 벗어난 이합집산만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함께 1980년대 대표적인 재야 운동가로 꼽혀온 인물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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