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법무장관 사의표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6 2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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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에 정성진·윤종남·임승관씨 거론 청와대는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사의 수용 여부는 조금 더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6일 기자들과 만나 “곧 상황을 정리해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 법무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고 이번 주 중 후임 장관을 인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법무부장관에는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사시 2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진규 전 법무연수원장(사시 15회), 윤종남 전 서울남부지검장(사시 16회), 임승관 전 대검차장(사시 17회)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번주 중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후임 법무부장관 등 인사와 관련한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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