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 "그 놈의 손 좀 놓으면 안돼요?"... 이사강-론 애정행각에 버럭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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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이사강-론 애정행각에 발끈했다.

최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이사강-론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이사강-론 부부는 11살 나이차이에도 여전히 손을 잡고 깨소금볶는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이사강씨 3학년 겨울방학때 론이 태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론은 곧 군대를 간다고 알렸다. 그 말을 들은 이영자는 크게 박수를 치며 "잘됐다. 군대간다"고 크게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는 자신의 사연을 다 읽은 뒤 "사강씨 어때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이때도 이사강과 론은 손을 꼭 잡은채 달달함을 풍기고 있었다. 이에 이영자는 진지하게 "그 놈의 손 좀 놓으면 안돼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이 대신 나서서 "그놈의 손이라니요"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그놈의 손'이라고 한번 더 언급, 결국 이사강과 론은 황급히 손을 정리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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