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유시민 대번개 모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2 21:1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일 지지자 1만명과 함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만명의 지지자들과 만남을 갖기로 해 본격적 대선 출정식이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을 지지하는 모임인 ‘참여시민광장’은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1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를 갖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7월부터 이어져온 유티즌 전국투어의 성과물을 한 곳에 모아 분출시키고자 빚어낸 기획”이라며 지지자들이 준비한 행사임을 분명히 했다.

유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유 전 장관은) 현재 가족들과 4일까지 모 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어 이 행사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을 것 같다”며 “자발적인 지지자들이 하는 행사라 이쪽에서 하라마라 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출마 여부에 관해서 그는 “지난번에 이야기한 것에서 진전된 것은 없다”며 “단시일 내에 입장 정리는 힘들 듯 하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