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박 후보측의 검증 공세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겠다던 기본 노선을 변경, 박 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로 방향을 튼 것.
장광근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는 우리도 검증을 하겠다”며 박 후보측과의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대변인은 “우리는 (박 후보측처럼) 밖에서 받은 자료가 아니라 박 후보의 발언, 행동, 철학 등을 토대로 검증에 나설 것”이라며 “그간 검증청문회, TV토론회, 1차 연설회에서 드러난 박 후보의 역사관, 가치관, 통치 능력의 한계를 우리 나름대로 지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측이 벌일 검증은) 네거티브가 아니다”며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검증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도 “합동연설회 잠정중단 결정에 대한 박 후보측의 반응은 네거티브의 전형이고 적반하장의 극치”라며 “고뇌에 찬 당의 결정에 대해 ‘사당화(私黨化)’니 ‘자신이 없으니 토론회 횟수를 줄이고 연설회도 피하려 한다’느니 억지를 쓰고 있다”고 박 후보측을 비난한 바 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