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감담회를 갖고 “탈당그룹 44명과 최열씨를 비롯한 창당 선언 그룹과 하나의 당을 만드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당이 만들어지면 우리당과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진영이 참여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당은 당대당이 통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통합민주당은 일부 의원이라도 참여해야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당내 논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8월5일 이후에 참여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대선출마선언 한 달을 맞은 이 전 총리는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 전 총리는 “나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독자적인 정치인이고 아무 손색없기 때문에 나하고 자꾸 결부시켜서 얘기하는 건 결례가 될 것”이라며 웃어 넘겼다.
반면 한나라당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했다.
그는 “특히 이명박 후보의 위장전입, 고도제한 해제, 처남 형 땅 매매 등, 그 정도인줄은 잘 몰랐다”며 “서울시장 선거 때도 그런 정도가 됐더라면 당선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당시 김민석 후보 선거대책 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주민등록등·초본을 열어보거나 하지 않아 그때는 넘어갔다”면서도 “이번 일로 국민들이 한나라당 후보에 실망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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