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숙박업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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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가스․전기 분야 민․관 합동점검, 13건 지적사항 적발로 안전 확보 [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군 민관합동점검반, 숙박업소 가스 시설 안전 점검(사진)
전남 강진군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거쳐 관내 숙박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숙박업소 국가안전대진단을 집중 추진했다.

‘강릉 펜션’사건 이후 가스 시설을 갖추고 취사가 가능한 형태의 숙박영업장의 안전이 대두돼‘생활형 숙박업소’1개소와, 관광객․선수단 등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업소 7개소를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으로 선정, 안전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들을 점검반에 편성, 점검을 진행해 유도등 불량, 감지기 단선, 휴대용 비상 조명등 불량 등 총 6개 숙박업소에 대해 소방․가스분야 1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군은 안전 위험 요인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이달 내 시설 개보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미 조치 업소는 시정 완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허경자 관광과장은“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을 점검반에 편성해 꼼꼼하게 안전 위험요인을 확인했다”며“머물러 가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의 안전과 위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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