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연, 눈물 셀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매일 울던 시절이었다"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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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눈물 셀카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채연이 출연해 '눈물 셀카'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이날 채연은 과거 연예인들에게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를 많이 받았다며 화제를 꺼냈다.

그는 "그때는 연락처를 주고받기 어려워서 미니홈피로 했던 것 같다. 그중 관심 있던 사람이 있었고, 만나기도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신이 미니홈피에 올렸던 눈물 셀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채연은 "거의 매일 울었던 시절이었다. 갓 연예인이 돼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시기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울고 있는데 거울을 보니까 (얼굴이)괜찮아 보이더라. 한 번 찍은 게 아니고 마음에 들 때까지 찍어서 건진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눈물 셀카 문구를 패러디한 방송 자막이 많다며 저작권료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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